안녕하세요 오늘은 이틀 앞으로 다가온 추석을 맞아 열다섯명 연향어린이집
원생들이 순천향림실버빌에 찾아와 주었습니다.
열심히 준비한 율동으로 어르신께 즐거움을 선사해 드렸으며, 어르신들께서
좋아하는 모습에 다들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지어졌습니다.
한번 더 오면 안되냐고 물으실 정도로 아이들이 너무 예쁘다고 하시며 즐거워
하셨습니다. 더불어 어르신들께서는 순천향림실버빌 임직원들이 준비한 가요무대도 함께 즐기셨습니다.
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옛말이 있듯이 늘 오늘처럼 풍요로운
시간이 되실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.